[요약]
- 저출생·고령화로 생산연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 지속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경기도 여성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고령화·비혼화·고학력화·저출생이 동시에 진행되며 노동공급 구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 여성 고용은 보건·사회복지와 숙박·음식점업 등에 집중되어 산업별 성별 분리 구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여성 집중 산업에서는 빈 일자리와 잦은 입·이직이 나타나 일자리의 질과 고용안정성을 함께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 여성 취업자의 81.2%가 경기도 내에서 통근하는 등 거주지 인근 생활권 중심의 취업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취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 경력단절여성은 감소했지만 경력단절 사유가 ‘결혼·출산’에서 ‘육아’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지속근로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여성의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은 개선됐지만 30대 이후 임금이 하락하는 구조와 연령별 격차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 경기 남부와 북부는 여성 고용의 규모와 산업 특성에 차이가 있어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이 필요합니다.
- 여성 일자리정책은 ‘취업 확대’에서 ‘지속근로·경력형성’으로 전환하고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권 일자리, 여성 친화적 훈련을 함께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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