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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상황판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
  • 작성일 : 2026-10-02
  • 조회수 : 203

    일자리상황판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0월 2일 ‘2026년 경기도일자리상황판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상황판 실사용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우수·우수·장려상 3개 팀 수상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도민이 상황판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찾고 정책 수요자의 시각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최우수상은 ‘진진자라’ 팀의 ‘경기 잡페어(JOB-PAIR)’가 차지했다. 구직자가 많은 고양·의정부 등과 빈 일자리가 많은 화성·이천·평택 등 산업단지 도시를 ‘지역쌍’으로 묶어 취업 장벽을 진단하고 채용관·통근버스·직무교육 등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도내 31개 시군의 고용·산업·경제·인구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일자리 데이터 플랫폼으로 지난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공·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확보한 306종의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시군별 고용 지표와 구인·구직 현황, 주요 정책대상 규모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접수작 가운데 구인·구직 불일치를 주제로 한 제안이 11건으로 가장 많아 지역 간 일자리 불균형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재단은 수상작과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차년도 상황판 운영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일자리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지표를 지속 발굴하고 화면과 기능을 개선해 상황판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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