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에서 배운 기술로 공동주택 관리 분야 취업길 넓힌다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지역 3개 지부와 교육생 취업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전기·냉난방 기술교육과 공동주택 시설관리 현장 수요 연계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0월 3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고양지부·파주지부·북부지부와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교육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북부캠퍼스 교육생의 자격 취득과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동주택 시설관리 분야의 인력 수요와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생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현장 견학·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자문에도 협력한다.
재단은 전기설비·시스템냉난방기 설치 등 실무교육과 자격취득 지원을 강화하고, 협회에서 제공하는 채용 정보에 적합한 교육생을 추천할 계획이다. 협회 3개 지부는 공동주택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도민의 취업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시설관리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정은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생이 익힌 전기·냉난방 기술을 공동주택 시설관리 분야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 취업지원 협력을 강화해 교육생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