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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시 창업·창직 지원사업 현장 지원…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 작성일 : 2026-10-29
  • 조회수 : 110
  •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시 창업·창직 지원사업 현장 지원…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 부천시 라이브커머스 운영현장 방문…초기창업가·지역기업 협업 현황 확인

    ○ 창업가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 논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8일 부천 춘의테크노파크2 촬영 스튜디오를 방문해 ‘2026년 경기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공모)’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공모사업 선정 지역의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부천시 및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초기창업가의 실전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천시 융합형 디지털마케팅 초기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일드림센터 창업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실제 시장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기초·심화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실전 경진대회 ▲지역기업과의 1:1 매칭 ▲라이브 방송 실전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특히 교육과 기업 매칭을 연계해 초기창업가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진행됐다. 재단은 방송 운영 과정과 창업가·참여기업 간 협업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도 살폈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과 기업 매칭이 실제 라이브커머스 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도민의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10개 시군과 협력해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시군별 사업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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