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기술로 안전 나눔’ 경기도일자리재단, 자동차 무상점검 현장서 실무역량 강화
○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교육생,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대상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참여
○ 친환경차 정비 교육 연계 현장실습으로 실무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교통안전 기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는 지난 25일 화성시 스타필드마켓 동탄점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및 봉사자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행사’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교육생들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화성시 동부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차량,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점검을 무료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기술학교는 도민맞춤형 교육과정인 ‘친환경차 정비 현장실무 및 멘토링’과 연계해 교육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정비 전문가의 지도 아래 타이어와 차량 하부, 냉난방장치 등 주요 장치와 각종 오일·소모품 상태를 점검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정비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교통안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이 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과 봉사를 연계한 공공직업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허정은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이번 활동은 교육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직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