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센터-양주 지역 앵커사업 참여대학과 여성 일자리 활성화에 한뜻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양주 지역 앵커사업 참여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21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새일센터, 경동대학교·서정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5자 업무협약 체결
○ 경기북부 및 양주 지역 일자리 현안 발굴과 해결을 위한 협력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경기북부 및 양주 지역 일자리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새일센터와 대학 앵커사업단과 손을 맞잡았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1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새일센터, 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 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운영하는 ‘민관산학 일자리 협의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센터는 지역 현안과 밀접한 앵커사업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여성 일자리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협약기관은 향후 경기북부 및 양주 지역에서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확대 ▲일자리 사업 추진 및 협력을 위한 정보 제공 ▲지역 여성 일자리 현안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 ▲구인·구직 발굴, 직업상담,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18일 포천새일센터, 대진대학교 앵커사업단, 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포천 지역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역새일센터와 지역 앵커사업 참여대학을 연계해 지역별·권역별로 일자리 유관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새일센터의 여성 경제활동 지원 대상이 ‘모든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양한 참여자 유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진 앵커사업 참여대학과 협력해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