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일자리재단 올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시작
-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유도
- 향후 공공구매 캠페인, 구매 상담회 등 진행 예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및 국가기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에 이정표를 세웠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공공구매 활성화에 올해 직접 나서기로 했다.
재단은 각 공공기관이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규정한 것 이상으로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힘 쓸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설에는 제윤경 대표이사가 직접 경기복지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농수산진흥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14개 기관에 방문해 각 기관장과 사회적기업 설 명절 선물세트 구매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농산물, 참기름 세트, 곡물세트 등 총 6천 5백만원 상당의 구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산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공공구매 활성화를 시작으로 더 많은 분들이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공공구매 캠페인 및 공공기관 대상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032-668-86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