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 키오스크 동영상 녹화 면접박람회 진행
○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위한 AI면접 체험관 운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0년 제1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성료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수원 메쎄 열린 중장년 박람회는 50개 기업이 참가하고 44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화성상공회의소-화성시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하였다.
경기도내 중장년 계층을 위한 맞춤형 박람회를 지향한 이번 박람회는 키오스크 비대면 동영상 녹화 면접시스템을 도입하고 100% 사전등록제, 3단계에 걸친 방역 체계를 갖추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였다.
아울러 재단과 화성상공회의소-화성시일자리센터가 행사를 공동 주관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구인수요와 중장년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는 “키오스크 면접이라는 방식이 생소했지만 AI면접 체험이나 이력서 컨설팅 등을 사전에 받을 수 있어서 면접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양동균 고용성장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행사가 아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의미도 가진다”고 평하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경기도 시·군과 협력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 담당자에 따르면 키오스크 박람회로 치루어진 이번 행사의 성료에 힘입어 제2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12월 중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