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열었다. 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채용을 진행했으며, 35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아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기획한 협력형 일자리박람회로,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관을 운영하고, 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 상담, 취업 컨설팅,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대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등을 소개하며 현장 상담을 했다. 아울러 커리어 컨설팅, 마음돌봄 상담, 재무·노무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메이크오버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