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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경기광역새일센터·꿈마루, 창업 아이디어 미니 경진대회 성료
  • 작성일 : 2026-06-30
  • 조회수 : 150
  • 경기광역새일센터·꿈마루, 창업 아이디어 미니 경진대회 성료

     
    ○ 도내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 40명 참여, 창업 아이디어 40건 접수
    ○ 전문가 심사와 700건의 대중 온라인 투표 거쳐 우수 아이디어 6건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기여성 창업플랫폼 꿈마루와 함께 25일 ‘2026 창업 아이디어 미니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 내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미만 초기 여성창업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창업 도전을 격려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40개의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참가자들은 육아·돌봄, 지역생활, 생활비 절감 등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획력, 기획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중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했으며, 온라인 투표에는 700건이 참여했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6건이다.

     

    대상은 권신비 참가자의 ‘우리아이 안심식단’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우리아이 안심식단’은 식품 알레르기 아동 보호자를 위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분류, 대체 식단·식재료 추천, 구매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식단 관리 서비스다. 그 밖의 최종 선정 아이디어는 제품 개발형, 지역사회 연계형 서비스, 디지털 기반 플랫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와 꿈마루는 수상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향후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시상식은 여성 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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