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사업체 이동은 산업구조 변화와 일자리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경기도는 서울·인천·충청권과 인접해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역동적 지역입니다.
- 경기도는 전체적으로 사업체 3,877개가 순유입되었으며, 특히 서울발 순유입이 3,864개로 전체 순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사업체는 고양·하남·남양주 등 서울 인접 시군에 집중되며, 도소매업·숙박음식업·사업서비스업 중심의 단거리 확산형 이동 패턴을 보입니다.
- 인천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사업체는 김포·화성·파주 등 산업단지 인접 지역으로 유입되는 경향이 뚜렷하며, 제조업·운수창고업·도소매업 비중이 높습니다.
- 경기도와 충청권 간 사업체 이동에서는 화성·안성·안산 등 경기 남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순유출이 나타나며, 제조·물류 거점 간 입지 경쟁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서울발 사업체 순유입 상위 시군은 고양·하남·남양주·구리·광명 등 서울 접경지역으로, 단거리 확산형 이동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서울에서 경기도로 유입되는 사업체는 1~4인 규모가 71.4%, 5~9인 규모가 16.5%로 대부분 소규모·영세 사업체 중심입니다.
- 주요 시군별 유입 산업은 차이를 보이며, 고양·하남은 도소매·사업서비스 등 서비스업 중심, 남양주·구리는 제조업 유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사업체 이동은 지역별 일자리 영향에 차이를 보이며, 과천·하남·성남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반면 일부 지역은 사업체 수 증가에도 일자리 감소가 나타납니다.
- 경기 남부는 유입과 유출이 모두 많은 쌍방향 이동 구조를 보이는 반면, 경기 북부는 서울로부터의 일방적 유입 성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 경기도 사업체 이동은 서울·인천 순유입과 충청권 순유출, 소규모 사업체 중심 유입, 지역별 산업 특성 차이, 남북부 이동 구조 차이를 바탕으로 정착 지원과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용흡수형 일자리 매칭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